황산화물과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벙커C유를 사용하다 2017년부터 저유황중유로 교체했지만 아직도 청주의 대표적인 대기오염 유발시설로 남아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는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4년 2월 3일(왼쪽)과 지난 21일 오전 10시 55분 촬영 모습.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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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화물과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벙커C유를 사용하다 2017년부터 저유황중유로 교체했지만 아직도 청주의 대표적인 대기오염 유발시설로 남아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는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4년 2월 3일(왼쪽)과 지난 21일 오전 10시 55분 촬영 모습.
/조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