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7~8월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셀트리온 후원을 받아 도내 500가구에 여름이불과 쿨매트(2500만원 상당)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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