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첫 공식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에서 장혜지가 스톤을 던지고 있다. /이날 예선 1경기에서 이기정·장혜지 조가 핀란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7엔드 만에 기권승을 거뒀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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