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식 복지교육국장 등 51명
청주시는 1일자로 명예퇴직, 공로연수 및 파견, 개방형 직위 임용 등에 따른 후속 인사로 서기관(4급) 7명, 사무관(5급) 44명 등 총 5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명단 15면이번 인사에서 △복지교육국장 신흥식 △고인쇄박물관장 박노문 △흥덕구청장 김근환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 파견 김천식(승진) △교육파견 한상태·박철규(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 등 7명이 자리를 옮겼다.
공모를 통해 뽑은 전문임기제 국제협력관(김광희)과 개방형 감사관(신건석) 및 시립미술관장(홍명섭)도 1일자로 임용했다.
시는 팀장(6급) 이하 후속 전보인사를 오는 4일쯤 발표하고 8일자로 임용해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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