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밤에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백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4일 청주시 오창읍 도로변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활짝 펴 화사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