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녹조 16년만에 최악
대청호 녹조 16년만에 최악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7.08.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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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가 16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확산되면서 충청권 식수원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보은 회남대교 인근 수역이 물감을 풀어놓은 듯 진녹색을 띠고 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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