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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 독립 언론이라는 사명으로 12년 동안 거침없이 달려온 충청타임즈는 500만 충청도민의 든든한 울타리로 성장했다. 충청도민의 애환과 기쁨을 함께 해온 충청타임즈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그동안 보도된 지면들과 사진들을 보아 쉼없이 달려가는 자전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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