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복구작업도 훈련처럼/청주지역이 물폭탄을 맞은지 11일째인 26일 군 장병들이 오송읍 호계리 농가에서 폭염 속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하우스 철골을 자르고 나르는 모습이 마치 훈련소에서 통나무들기 훈련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유태종기자 ▲ 청주지역이 물폭탄을 맞은지 11일째인 26일 군 장병들이 오송읍 호계리 농가에서 폭염 속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널부러진 냉장고를 나르는 모습이 마치 고무보트(IBS) 기동훈련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유태종기자 ▲ 청주지역이 물폭탄을 맞은지 11일째인 26일 군 장병들이 오송읍 호계리 농가에서 폭염 속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복구현장을 오가는 군 장병들의 모습이 마치 행군 훈련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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