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배우자들 내조 경쟁
대선후보 배우자들 내조 경쟁
  • 엄경철 기자
  • 승인 2017.04.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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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를 14일 앞둔 25일 대선후보 배우자들이 남편 또는 부인만큼 바쁘다. (왼쪽부터 기호순)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서울 대한노인회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중앙회-서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 한국당 홍준표 후보 부인 이순삼씨가 대구 서문시장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씨가 경기 안양시 호계동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부인 오선혜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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