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진다. 뉘엿뉘엿 하루를 마감하며 이렇게 병술년 한해가 간다. 한미FTA, 부동산 광풍... 숨가쁘게 달려왔던 혼돈의 한 해, 붉게 물든 노을에 지난해의 근심걱정을 털어버리자.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발걸음 처럼 앞으로 다가 올 2007년을 희망찬 기운으로 맞이 하자./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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