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 청소차량이 행복한 단양의 이미지에 맞게 환경친화적인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새로운 디자인은 산과 강이 출렁이는 모습을 통해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군민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군의 상징물인 까치와 철쭉 그리고 도담삼봉과 남한강을 소재로 해 단양의 자연미를 함축시켜 한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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