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낙가동 저수지 제방에 각종 페기물들이 어지럽게 쌓여 있다. 이곳은 두꺼비 등 양서류의 서식처로 시민들의 자연생태 보호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보기가 흉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인해 저수지 오염이 염려된다. /구연길 사진가 ※ 이 사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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