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는 '피고' 양심은 '지고'
미선나무는 '피고' 양심은 '지고'
  • 구연길 사진가
  • 승인 2016.04.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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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 220호인 미선나무자생지(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주변에 온갖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탐방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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