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운전자가 4일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요금소에서 '희망 2007,이웃사랑 캠페인'의 하나인 사랑의 모금행사에서 성금을 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속도로 통행료 자투리 등으로 접수받은 1억4000만원으로 복지시설에 유류 보내기 등을 펼쳤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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