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현지시간) 도하 카타르 스포츠클럽 인도어홀(Qatar Sports Club Indoor Hall)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일본의 이시이 사토시(ISHii Satoshi)를 바깥다리 한판으로 누르며 한국의 첫 금메달을 안겨준 장성호가 포효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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