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소방관서에 119관광안내센터가 설치돼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소방서(서장 김대환)는 최근 부여·서천군이 새로운 관광메카로 부각됨에 따라 관내 지리를 묻는 여행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직업 특성상 지리에 밝고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소방서의 특성을 살려 도로에 인접한 소방파출소 및 출장소 내에 119관광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1월부터 관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