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봉리에 위치한 충북유형문화재 제111호인 지선정(止善亭) 안내판의 글씨가 바랜 채 방치돼 있어 이곳을 찾는 탐방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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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봉리에 위치한 충북유형문화재 제111호인 지선정(止善亭) 안내판의 글씨가 바랜 채 방치돼 있어 이곳을 찾는 탐방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