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계속된 가뭄에 댐 상류가 초원으로 변한 가운데 각종 외래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수몰된 옛 단양 지역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단풍잎돼지풀.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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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가뭄에 댐 상류가 초원으로 변한 가운데 각종 외래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수몰된 옛 단양 지역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단풍잎돼지풀.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