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활짝 핀 동심 … 꿈·희망을 키우다
파란 하늘 활짝 핀 동심 … 꿈·희망을 키우다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5.05.05 1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구 국가대표 양효진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 있는 어린이.
▲ 배구 국가대표 양효진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가족.
▲ 체력단련장에서 여러가지 훈련 도구들을 체험중인 아이들.
▲ 체력단련장에서 여러가지 훈련 도구들을 체험중인 아이들.
▲ 체력단련장에서 여러가지 훈련 도구들을 체험중인 아이들.
▲ 남녀 국가대표 배구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참가자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