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잘지은 정정순 부지사 “부럽소”
자식농사 잘지은 정정순 부지사 “부럽소”
  • 엄경철 기자
  • 승인 2014.12.15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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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내년 2월 검사 임용

첫째는 공인회계사로 근무
○…정정순 충북도 행정부지사(사진) 둘째 아들이 검사 임용을 앞두고 있어 화제.

정 행정부지사의 둘째 아들 정일두씨(28·서울대 졸업)는 내년 1월 사법연수를 마친 후 2월 초부터 근무지를 배정받아 검사로 활동할 예정.

정 부지사는 첫째 아들도 공인회계사로 국책은행에 근무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자식농사 잘 지었다’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엄경철기자

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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