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는 15일 수원 홈경기에서 벌어지는 롯데전에 앞서 내야수 홍원기의 프로통산 10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을 갖는다. 96년 프로에 데뷔한 홍원기는 지난 8월31일 삼성과의 수원 홈경기때 프로통산 75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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