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친일파 민영은의 후손들이 반환을 요구하는 청주시 영동 청주중학교 인근 도로에 반환 반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청주지법 민사1부는 5일 오전 항소심 선고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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