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탤런트 이훈·정애리, 서울시장상
착한 탤런트 이훈·정애리, 서울시장상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06.09.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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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자원봉사 등 사랑 실천
탤런트 이훈(32)과 정애리(46)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서울시 사회복지협회는 지난 4일 "제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일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평소 자원봉사와 기부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온 이훈과 정애리가 서울 시장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훈은 피트니스사업 수익의 5%를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정애리는 소외된 이웃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해외 기아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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