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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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13.08.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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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8월 27일자 4면에 보도된 ’정부수도권 규제완화 여파 충북 신·증설 기업감소세’ 기사와 관련, 부제목에 표현된 세미나 주최기관은 충북발전연구원이 아니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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