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최창호)가 최근 실시한 먹는물 공동시설 9곳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흥덕구에 따르면 구룡산 등산로와 공원 등 9곳에 대한 일반세균 외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먹는물관리법 음용수기준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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