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청주직지축제를 기념하는 '직지와 사람들' 특별전이 지난 1일 청주 한국고예관 2층전시실에서 남상우 청주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10일까지 열리며, 특히 오국진(금속활자장), 홍종진(배첩장), 안치용(한지장), 유필무(모필장) 등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인들이 참여해 직지의 탄생과정과 작품세계를 공예적인 관점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숙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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