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민선4기 출범 후 도정혁신과 자치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아산시 선문대학교에서 '하반기 혁신분권연구단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이완구 도지사 취임 후 민·관·학·연으로 구성된 45명이 모인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진행은 오전에 전체회의와 오후는 분과위원회의로 실시됐으며,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한 민선4기 도정혁신방향', '고객만족행정 극대화 방안' 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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