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 창덕궁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다목적 휴게공간 '르 씨엘'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사 건물 8층에 위치한 '르 씨엘'은 창밖으로 창덕궁 풍경이 내려다보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으로 종로 한가운데 전망 좋은 카페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약 50평 규모로 커피와 차 등이 구비돼 있으며, 하루 300여명의 직원들이 찾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