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주년 축하사 초석 잘 다지고 제2의 도약
창간 1주년 축하사 초석 잘 다지고 제2의 도약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06.08.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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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의회 김명섭 의원 사회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언론 충청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한발 빠른 소식을 전하고, 날카로운 시각의 기사로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충청타임즈가 날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농민, 노동자, 도시빈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이 될 수 있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희 농업경영인 연합회는 창간 1주년을 맞이한 충청타임즈가 충청지역의 대표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제천시 의원 김명섭 의원 모두 혼연일체로 충청타임즈만의 향기 ▲ 보은미래신문 박진수 편집장

언론이 바로서야 사회의 정의를 말할 수 있고,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바른 취재, 바른 보도로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돼주길 바란다.

과거 선호하던 직장과는 달리 지금은 언론계의 기피로 인해 정예화 되지 못한 언론구조 속에 있다. 충청타임즈만의 독창성마저 상실한다면 그것은 분명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꼬리표가 붙여질 것이다.

사랑받는 신문으로 탄생하려면 모두가 혼연일체로 초심을 잃지말고 충청타임즈만의 향기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보은미래신문 박진수 편집장

▲ 옥천살림지킴이 대표 이명재 목사 투명하고 활기찬 취재모습에 박수 새충철일보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한다. 옥천지역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공무원, 사회단체들에 과감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충청타임즈의 편집 방향에 박수를 보낸다. 지방언론이 넘쳐나는 어려운 상황에서 타신문사와 차별화된 투명하고 활기찬 취재모습으로 지역을 위해 직언과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충청타임즈의 지속적인 발전과 처음 출발 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늘 지역과 가까이 하는 신문으로 남기 기대한다. 진심으로 충청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한다. 옥천살림지킴이 대표 이명재 목사 ▲ (주)삼원데이타 이광호 대표이사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언론사로 거듭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기의 어려운 난국을 잘 극복할 수 있을는지 우려가 됐지만,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채 1년도 되지 않은 이력으로 구독률, 열독률, 선호도, 인지도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았습니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신문발전 위원회의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주)삼원데이타 이광호 대표이사

사회적 약자 대변하는 개혁언론

▲ (주)새한필터 기술영업부 박용민 대리 노동자, 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개혁언론 충청타임즈의 창간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정도(正道)를 보여줄 수 있는 기사로 민중의 여론을 대변하는 대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1년간 해왔듯이 항상 공정을 기하는 정직한 보도로 사회 취약계층과 서민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충청권 대표 신문의 기틀을 마련하는 첫 창간일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신문을 선도하여 바른 소리를 내며 서민을 대변하는 신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주)새한필터 기술영업부 박용민 대리 지역언론 선도하는 매체로 큰 역할 ▲ 충주 호암동 김남순 주부

지인을 통해 충청타임즈를 처음 받아보고 진보적 색채와 다양한 섹션을 접하면서 사실 지역이라는 한계속에서 과연 얼마나 시작할 때의 정신을 꼿꼿이 지켜갈지 우려했지만, 당당히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1년 동안 지켜본 충청타임즈는 짧은 기간 동안 대 만족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독자층을 확보했다.

우리 노인과 소외계층 등 다양한 충청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역할에 더욱 앞장서는 신문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충주 호암동 김남순 주부

초심을 저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 괴산군청 문화체육과 신상돈 씨 언론의 자유를 위한 절필과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은 직원들이 만든 충청타임즈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1년을 지켜보았다. 역시 다르구나,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주는구나, 독자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확 풀어주는구나를 느꼈다. 이제 첫 발을 내디뎠다. 사람으로 보자면 걸음마를 시작한 돌지난 아기에 불과하다. 성인이 되려면 사춘기의 홍역과 진로 선택 등 자신과의 갈등의 시기가 올 것이다. 초심을 저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괴산군청 문화체육과 신상돈씨 솔직하고 공정한 눈으로 사회 선도 ▲ 충북자립재활센타 이선미씨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충청타임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른 언론보다 솔직하고 정직한 신문이길 바라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눈으로 이 사회를 선도하길 바랍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장애인을 의지가 없고 원격조정 당하는 로봇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장애인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전하길 바라며 차별없는 동등한 인격체로 여기고 보도하길 바랍니다.

장애인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신문이 되어 우리의 빛이 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충북자립재활센터 이선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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