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두께 6.9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인 '울트라에디션6.9'를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에디션6.9(모델명:SPH-V9900)'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6.9mm의 두께를 자랑하는 바(bar)형 휴대폰으로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하반기 글로벌 전략 상품 중 하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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