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호우피해 중기에 특별자금
韓銀, 호우피해 중기에 특별자금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7.19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우석)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복구자금 지원을 위해 연리 2.5%의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 특별자금을 업체당 7억원까지 해당 대출취급은행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우석 충북본부장은 지난주에도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발생에 대비, 도내 금융기관 결제모점장 회의를 소집해 피해발생시 대출기간 연장 등의 금융지원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