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30일부터 3.5세대 이동전화 기술인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고속 하향 패킷 접속) 단말기 2종을 출시하고 수도권 6대 광역시 및 주요도시 등 전국 50개시(인구대비 약 80% 커버리지)를 대상으로 HSDPA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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