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의 아웃도어 패딩이 중·고생들의 '제2교복'이 돼버렸다. 옷의 색깔과 가격이 학교내 학생 서열화를 상징하며 사회 문제로도 부각되고 있는 요즘 패딩을 입은 학생들이 부쩍 늘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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