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지사장 이현무)은 무게가 일반 양파의 30분의 1인 '미니 양파'를 선보 였다. '미니양파'는 앙파 한개당 무게가 3~8g으로 포도알만한 크기의 초소형 양파로서,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신기한듯 미니양파를 구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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