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치우지…"
"언제 다 치우지…"
  • 유현덕 기자
  • 승인 2012.02.0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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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주시 미평중고차매매단지에서 직원이 눈 속에 묻힌 차에서 눈을 털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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