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드컵 스위스전을 앞두고 붉은색 상품들이 쇼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 직원들이 붉은색 의상과 함께 가방, 모자 등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측은 한국이 16강 진출시 붉은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붉은색 상품들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