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청주 우시장에서 만난 40년간 소를 키운 정일화씨(64·청원 남일면)가 추락하는 소 가격에 허탈한 듯 담배를 피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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