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 활성화 1600만원 지원
창업동아리 활성화 1600만원 지원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6.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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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NG & PARI 등 200만원 지급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학교 창업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충주대학교'NG & PARI', 영동대학교 'APOS', 서원대학교 'Oates', 학산정보고등학교 '금빛사랑'에 각각 200만원씩의 자금을 21일 지급했고, 향후 동아리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추가로 200만원씩을 더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중기청은 창업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각 대학이 창업보육센터의 매니저를 동아리 지도위원으로 임명하도록 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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