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마지막날인 21일 금강산 온정각휴게소에서 열린 제 14차 이산가족상봉에서 만남을 마치고 북측가족이 차에 오르자 남측 가족들이 작별이 아쉬워 손을 놓지 못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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