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돌절구 인절미 송편 만들어 먹던 돌절구 우리 할머니 주름손 생각나는 돌절구 100년 넘은 돌절구가 우리집 한곁에 덩그런히 놓여 있다.... 지금은 화분되어 .... 초라히 세월을 지내고 있지만.. 우리할무니 생각.. 인절미 생각... 잃어버린 한짝 절구공이 만들어 인절미나 해먹어 볼까?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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