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에서 어민들이 서해안 근해에서 갓 잡아올린 우럭을 상자에 담고 있다. 사계절에 걸쳐 잡히고 있는 우럭은 6월에 맛이 가장 좋으며 육질이 연하고 맛이 담백해 미식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태안 김수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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