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은 고성 … 방청석은 "한심하다"
본회의장은 고성 … 방청석은 "한심하다"
  • 유현덕 기자
  • 승인 2011.11.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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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양희 의원의 질문에 이시종 지사가 절차상 하자로 답변을 거부하며 도의회가 파행을 빚었다.삿대질과 고함치는 위원들, 골치아픈 공무원, 견학와 지루한 아이의 표정까지 15일 충북도의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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