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쏘아올린 응원 메시지 <2>
독일로 쏘아올린 응원 메시지 <2>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6.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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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진 JCI KOERA- 청원 회장 태극전사들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또한번의 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믿으며 신화창조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특히 우리고장 출신인 이운재와 송종국선수가 좋은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 “대-한-민-국 화이팅 4강 향해 화이팅”
김규완 충북도교육청 공보계장

축구 마니아인 나에겐 월드컵은 개인적으로도 축제이며 삶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태극전사들의 잊지못할 기적은 온 국민을 하나되게 하는 등 최고의 선물이 됐으며 아직도 그때의 기쁨과 환호를 잊지 못한다.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도 2002년때 보여줬던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계인들에게 한국 축구의 매운맛을 보여줬으면 한다.
“어게인 2002 월드컵 태극전사를 믿는다 화이팅”.

   
신효식 충북도생활체육협의회 계장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는 하면된다는 투지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선수들과 12번째 선수인 전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염원에 힘입어 이루어졌듯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재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6강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토고와의 1차전 승리는 물론 예선 전승을 기원하며 생활체육 축구동호인과 함께 목이 터져라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 코리아 팀 파이팅 ! ” ,“태극전사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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