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의 한 창호제작공장이 지난밤 돌풍으로 지붕이 뜯기고 출고를 앞둔 제품 수십여개가 바닥에 쌓여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