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피해
돌풍 피해
  • 유현덕 기자
  • 승인 2011.07.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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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청원군 북이면 금암2리의 한 양계장에서 지난밤 돌풍으로 비닐하우스가 통체로 날아가 닭 수천마리가 방치되고 있다./유현덕기자

▲ 청원군 북이면 금대2리 마을 입구에 400년을 넘긴 고목이 돌풍에 부러져 있다.
▲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의 한 창호제작공장이 지난밤 돌풍으로 지붕이 뜯기고 출고를 앞둔 제품 수십개가 바닥에 쓰러져 있다.
▲ 인삼밭 차양막이 돌풍에 뽑혀 있다.
▲ 청원군 북이면 옥수2리의 한 가정집이 돌풍으로 지붕이 들리다 내려 앉아 천장이 무너져 있다.
▲ 청원 북이면 지역이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전봇대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전 직원들이 전봇대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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