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16일 서울 신세계이마트 은평점에서 모기퇴치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예년에 비해 일주일 가량 일찍 판매 개시된 모기퇴치용품은 기존의 액체형과 매트형, 바르는 모기약, 스프레이 등 다양하게 나와있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 경기가 새벽에 몰려 있고, 야외 응원전도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보여 바르는 모기약과 스프레이 상품의 매출이 점점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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