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과 함께한 제13회 보령머드축제가 25일 저녁 8시 머드락페스티벌에 이어 불꽃환타지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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