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日 판매 '프리우스' 1만7000여대 리콜
토요타, 日 판매 '프리우스' 1만7000여대 리콜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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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가 브레이크 결함에 대한 불만에 따라 자국에서 판매된 최신형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1만7000대 이상을 리콜해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 소식통이 밝혔다고 교도(共同) 통신이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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