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가 브레이크 결함에 대한 불만에 따라 자국에서 판매된 최신형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1만7000대 이상을 리콜해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 소식통이 밝혔다고 교도(共同)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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