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NG 바로잡습니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11.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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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1일자 7면 충청논단 ‘60년만에 채운 첫 단추’제하의 칼럼 필자는 강태재 대표(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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