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파손… 경찰 수사나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11대의 타이어가 펑크 나 경찰이 수사. 지난 14일 밤 10시쯤부터 15일 오전 10시 사이에 청주시 분평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카렌스 승용차 등 차량 11대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등 파손된 것. 신고자 민모씨(27)는 "아침에 나와 보니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나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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